28. August 2025
비트코인,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후 약세 패턴 지속…투자 심리 영향 분석

비트코인(BTC)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시기를 전후해 약세를 보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28일(현지시간) X를 통해 “비트코인은 통상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약 5일 전부터 하락세가 시작되며, 발표 당일과 발표 이후 2~3일간도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 회사의 실적은 글로벌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0.52% 하락한 11만1101.4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