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ugust 2025
美 7월 근원 PCE, 예상대로 2.9% 상승…연준 정책 주목받아

미국의 7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과 일치한 2.9% 상승을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에 따르면, 전월 대비 상승률도 0.3%로 전문가 예상과 부합했다. 근원 PCE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물가지수로,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등에 중요한 참고 지표로 활용된다. 한편, 이날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직후 비트코인 가격은 안도 심리를 반영해 0.45% 상승하며 11만926달러 선에서 거래됐다.